4·16재단, ‘시민 안전정책제안 활동 지원’ 공모

11월 29일까지 모집, 이메일로 접수 노상엽 기자l승인2022.10.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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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팀 최종 선정, 각 팀 최대 1000만원 지원

4·16재단(이사장 김광준)은 세월호참사 이후 안전사회 확립을 유도하고 제도적, 사회적 인식 개선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 안전정책제안 활동 지원 공모사업 ‘RE-START SAFE KOREA’를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은 이번 공모는 시민 정책제안 활동 지원 사업의 하나로 안전에 관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을 지원하고, 비영리 기관 및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안전·재난·참사 정책 및 제도 건의 △지역 사회 안전 취약점 모니터링, 개선 요구 △안전사회 및 안전권 인식 확산 △안전 정책 개선 캠페인 및 홍보로, 안전과 관련한 정책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29일까지로 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16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 팀에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 “공모를 계기로 민간 영역의 정책제안, 모니터링 및 시민 참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안전에 관한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4·16재단 홈페이지 또는 나눔사업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이후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난 2018년 5월에 발족한 정부 지원 공식 재단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 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 사업,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2023 시민 안전정책제안 활동 지원 공모사업 포스터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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