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의혹을 감사하라”

노상엽 기자l승인2022.10.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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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진상규명 원하는 700명의 시민 연서로 ‘대통령실 이전 등 불법 의혹’ 국민감사청구서 제출 (사진=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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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취임과 동시에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과정 전체가 불투명하고 소통과는 거리가 멉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9월 말, 약 2주간 자필 서명이 포함된 국민감사청구인을 모집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청구 요건(300명)의 두 배가 훌쩍 넘는 700명이 거리에서, 우편으로 참여했습니다.

감사원은 국민감사청구가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감사원이 이번 국민감사청구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다시 나서야 합니다.

감사원이 대통령실 이전 불법 의혹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에 응해 감사 실시를 결정하도록 서명으로 감사를 촉구해 주세요.

- 참여기간 : ~11월 10일(목)까지

- 목표인원 : 2022년 안에 감사가 진행되어 결론이 나올 수 있도록 2,022명

- 참여연대는 모인 서명을 감사원 등에 전달하고 감사 실시 결정을 촉구하겠습니다.

또한 이 힘으로 국회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촉구 활동 등을 이어가겠습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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