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병숙·서송희 모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위촉

성병숙‧서송희 모녀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박찬인 기자l승인2022.10.2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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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는 배우 성병숙과 서송희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 배우 성병숙, 서송희 모녀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 발탁됐다. (사진=따뜻한 하루)

모녀지간인 배우 성병숙과 서송희는 10월 26일 따뜻한 하루 본사에서 열린 나눔지기 위촉식에 참여한 뒤 앞으로 따뜻한 하루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성병숙은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가 돼 정말 기쁘다. 개인적으로 따뜻한 하루란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단체의 이름처럼 국내,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하루하루가 따뜻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서송희는 “그동안 틈이 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봉사를 했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하루와 연결돼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특히 사랑하는 엄마와 나눔지기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따뜻한 하루를 알리고 국내외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뜻한 하루 담당자는 “평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성병숙 선생님과 서송희 배우님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나눔에 진정성 있는 두 분인 만큼, 앞으로 국내외 봉사 및 다양한 캠페인에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따뜻한 하루와 두 나눔 지기의 폭넓은 나눔 활동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성병숙은 명실상부 국민 엄마로서 드라마 시크릿가든, 별에서 온 그대, 미생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 마녀는 살아 있다’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서송희는 연극배우로서 연극 ‘리어왕’, ‘장군 슈퍼’, ‘가족의 탄생’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연극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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