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수산 대학생 초청 연수 울릉도·독도 탐방

한국해양대 “한국 해양 교육의 우수성과 해양 역사 알리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박찬인 기자l승인2022.11.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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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임선영)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천혜의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는 울릉도·독도의 고유 해양문화와 역사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체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을 실시했다.

▲ 울릉도·독도 탐방 연수 외국 대학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 국·도비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연수의 연수생은 학기제 초청 교환학생 자격으로 참여한 학생들로 구성됐다. ▲덴마크 MSK대학 3명 ▲스리랑카 해양대학 12명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 9명 ▲미국 발도스타주립대학 1명 ▲러시아 극동연방대학 1명 ▲베트남 해양대학 4명 ▲조지아 바투미 해양교육대학 2명 ▲필리핀 아시아태평양해사아카데미 2명 등 총 34명이다.

대학은 이번 탐방 중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을 실질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특히 독도에 입도한 27일 오전에는 올바른 한국 역사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연수생들에게 독도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임선영 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성을 바로 알고 자국에 돌아가서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화 사업을 통해 한국 해양 교육의 우수성과 해양 역사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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