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한 삶에 우선순위

따뜻한 하루l승인2022.11.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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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새해를 맞아 인생을 충실히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삶의 계획을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첫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두 번째,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세 번째,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네 번째,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게 살고자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항상 걱정과 불안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잘 실행하고 있는데 여전히 뭔가 부족합니다.
저에게 빠진 것이 무엇인가요?”

스승은 제자가 쓴 계획을 보고 말했습니다.
“훌륭하고 일리가 있는 계획이네.
그런데 자네는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것 같네.
그것이 없을 때 이런 것 들은 오히려
큰 고통이 될 걸세.”

그리고 스승은 붓으로 한 줄을 남겼는데
그것은 ‘마음의 평안’이었습니다.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더 멀리 날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바쁘게 살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 없이
다른 무언가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운다고 해도
공허함만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에게 평안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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