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봉사로 함께 해요

양병철 기자l승인2022.11.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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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울이 무섭고, 두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차가운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리 이웃들입니다.

혹한의 추위에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도 두꺼운 외투를 입고, 양말을 신으며 버티지만 단열이 되지 않는 낡은 집에 전기장판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역부족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온정의 손길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날씨는 추운데 연탄창고가 비어가니 마음이 불안해요.”, “딱 열흘 때울 연탄밖에 남지 않았는데...”, “요즘은 지원도 거의 없더라고요.”

따뜻한 하루는 매년 그래 왔듯이 올해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웃에게 관심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연탄을 날라주세요. 또 더 많은 이웃에게 연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직접 연탄을 나르는 봉사에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은 연탄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나눠주세요.

= 연탄 후원 계좌 =

우리은행 : 1005-703-089601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한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이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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