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참여연대)

까다로운 납품단가연동 기준 낮추고, 예외사유 없이 적용되어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과 참여연대는 16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정태호 국회의원과 정의당 강은미·류호정·이은주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제대로 된’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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