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연제구지역아동센터協 11개 기관과 간담회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사랑의 물품후원도 함께 이어져 박찬인 기자l승인2022.1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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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는 18일 지역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연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11개 기관과 ‘노동인권교실 네트워크 제2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본부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운영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이번 회의는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도 지역본부 사회공헌 사업 평가와 함께 2023년도의 사업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금년도 추진했던 사업은 △노동인권 전문교육 △아동 인형극 및 체험활동 △아동센터 및 저소득 노동자 자녀 지원 사업 등 크게 세 가지다.

노동인권 전문교육은 전문 노무사의 동행 아래, 여름방학을 맞이한 각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노동과 인권에 대한 강의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아동 인형극 및 체험활동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인형극과 함께 인형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상반기에 이어 12월경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관들은 사업성과에 대한 의견청취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운영전반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상‧하반기 제출받은 의견서와 회의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정책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간담회 이후 지역 아동들에 대한 사랑 나눔 물품후원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지역본부는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센터별 교육용 노트북과 개별 아동용 간식세트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로, 연제구 지역아동센터 11곳과 각 센터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에너지 관련 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센터별 기증품인 대형 에어프라이어 11대와 개별 아동용 디지털 손난로 275개로, 이번 후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역본부는 2023년에도 종사자 및 아동대상 노동교육, 종사자 처우개선 문제 등 아동지원센터들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적으로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써나갈 방침이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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