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제공=따뜻한 하루, 정리=양병철 기자 양병철 기자l승인2022.11.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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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어르신 중 최고령자이신 김응선 어르신이 102세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최고의 생신상을 전해드렸습니다.

지난 10월 24일 진행된 생신 잔치. 이날의 주인공 김응선 님은 102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단단해 보이는 체격과 강인한 눈빛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어르신이었습니다.

김응선 선배님께 경례를 올리는 후배 참전용사분들도 이미 상당한 고령이십니다. 하지만 그 눈빛만큼은 그 어떤 젊은이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날카롭게 빛나고 있습니다.

케이크를 자르고,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준비한 선물도 드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김응선 어르신은 쑥스러워하시며, 살짝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생일파티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습니다. 앉은자리에서 편히 드실 수 있는 고급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미역국과 과일, 떡, 전, 식혜 등 곁들여 드실 음식도 마련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어떤 마음을 품고 전쟁터에서 피와 땀을 흘리셨는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저희 자식들을, 저와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 참전용사 후원 계좌 =

우리은행 : 1005-903-761433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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