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 따뜻한 하루 연탄 봉사 참여

배우 박호산·박현정·강래연·서동건도 함께 연탄 나눔…4000장 전달 노상엽 기자l승인2022.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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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에서 진행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태란은 11월에 과천 꿀벌마을에서 따뜻한 하루가 진행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약 50명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배우 이태란이 따뜻한 하루에서 진행하는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사진=따뜻한 하루)

특별히 이날 봉사는 이태란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배우 박호산, 박현정, 강래연, 서동건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약 3시간에 걸쳐 4000장 연탄을 20가구에 전달했다.

이태란은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 평소 연탄 봉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하루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탄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과천 꿀벌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태란과 배우들을 포함한 약 50명의 봉사자들을 위해 손수 끓인 잔치국수를 점심 식사로 대접하기도 했다.

꿀벌마을 담당자는 “해마다 따뜻한 하루에서 연탄을 잊지 않고 전달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연탄 한 장이 주민들에게는 너무도 크고 소중한데 오늘 4000장의 연탄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해 따뜻한 하루에서 진행하는 ‘도시락을 부탁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금 전액을 정기적으로 따뜻한 하루에 기부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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