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배달, 올해도 이웃과 ‘따뜻함’ 나눈다

노사정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연탄 41,000장, 라면 200박스 기부 노상엽 기자l승인2022.12.02 17: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이하 지역본부)가 올 연말에도 변함없이 연탄배달에 나서며 추워진 겨울 날씨를 덥히고 있다. 지역본부는 1일 오후 1시 30분 동구 매축지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노동단체의 사회적 책무 실현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노사정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함께 힘을 모았다.

지역본부는 11월 한 달여 기간 동안 전조직적 차원의 협조 요청과 함께 참여 독려를 진행했으며, 전조직적으로 모금된 성금을 통해 연탄 41,000장과 라면 200박스를 마련했다.

뜨거운 성원으로 모여진 연탄은 동구 좌천동, 범일5동 지역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 산별과 노사정 관계자,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가가호호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주요 수혜대상은 독거노인 중 혼자 거동하시기 힘들거나 교통편이 불편한 곳에 위치한 영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은 “지역본부 조합원 모두가 하나 되어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단합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통해 소통,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노동단체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주도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부산지역 노사정이 함께 실시하고 있다.

노상엽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