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 추모 및 대책마련 촉구 1인 시위

시민단체 “전세사기 피해자의 잇따른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임소연 기자l승인2023.04.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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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 추모 및 대책 마련 촉구 1인 시위 1일차,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원회 안상미 위원장 (사진=참여연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는 사회적 재난이다

깡통전세 공공매입 및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하라

며칠 사이 잇따라 전세사기 피해 세입자가 세상을 등졌다. 지난 2월 말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인 30대 남성이 생을 마감한 이후, 지난 4월 14일과 17일 연이어 두 명의 미추홀구 피해 세입자가 삶을 마감했다.

종교‧노동‧주거‧복지 등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세사기‧깡통전세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세 분의 전세사기 피해자 죽음을 추모하고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1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 전세사기 피해 추모 및 대책 마련 촉구 1인 시위 1일차,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위원장 (사진=참여연대)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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