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길들이는 법

따뜻한 하루l승인2023.05.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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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를
아무리 맹폭한 녀석이라도 유순한 고양이처럼 다루는
뛰어난 조련사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사자를 훈육하는 게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자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자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되묻자
조련사는 모든 사자는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자를 비롯해 다른 동물도,
사람도 각자의 성향과 개성이 모두 다릅니다.
뛰어난 조련사는 그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고유한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했던 것입니다.

퍼즐 조각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처럼
다른 생각들을 이해하고 조율하면서
세상에 이로운 것을 만들어 갑니다.

다양성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축복이 되어 우리 삶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타인의 생각을 내 생각에 맞추려는
아집과 독선은 잠시 멈추고 이해하기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군자는 조화롭게 어울리지만,
반드시 같기를 요구하지는 않고,
소인은 반드시 같기를 요구하지만
조화롭게 어울리지는 못한다.
– 공자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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