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부 시찰단 파견 규탄

부산시민사회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검증단을 구성하라” 김영옥 기자l승인2023.05.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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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경실련)

1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정부의 시찰단 파견을 규탄하며,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비록 정부에서 21일부터 21명을 파견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 5월 20일은 서울에서 전국단위로 모여 규탄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시찰단이 아니라,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검증단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라”고 촉구했다.

| 일시 : 2023년 5월 19일(금) 오전 10시

| 장소 : 부산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

| 주최 : 부산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범시민운동본부

| 주관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 사회 :

- 도한영 운영위원장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발언 :

- 박재율 상임대표 (고리2호기반대운동본부 /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 이경아 운영위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YWCA 회원정책국장)

- 이성근 대표 (전 부산환경회의 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 최대현 공동대표 (부산환경회의)

- 김종기 공동대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상임이사)

▲ (사진=부산경실련)

김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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