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무료급식센터 특식 후원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성민무료급식센터 통해 독거어르신 보양식 대접 박수현 기자l승인2023.05.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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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3일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특식 행사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가 성민원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민원)

이날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직원들은 성민무료급식센터 주변 환경 정리와 배식 활동을 진행했고, 어르신들께 보양식으로 나온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성민무료급식센터에는 지역 내 소외된 독거어르신 80여명이 찾아와 식사했다. 이들은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해줘서 참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유래현 차장은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고하고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가 유행인데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는 2019년부터 성민원의 성민무료급식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내 결식 어르신 및 청소년을 위해 매년 3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후원금 전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성민무료급식센터에서 직접 봉사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태진 성민원 이사장은 “매년 성민원에 관심을 두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섬겨주는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직원이 어르신들에게 배식하고 있다.

한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기관으로 설립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창조주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며 섬김, 나눔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원 복지를 지향해 영육이 행복한 복지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종교와 빈부, 인종을 뛰어넘어 세계 속에 희망을 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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