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굴종 저자세 도저히 이해 안돼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3.06.05 17: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쌓여있는 방사능 오염수 탱크 (사진=KBS)

일본은 중국이며 북한과 물밑작업으로 저들의 이익 죄다 챙겨

아무래도 ‘용와대’엔 일본의 밀정이 있는 것 같다. 이 밀정들과 어릴 적부터 저 일본을 동경해 최상의 나라라며 으스댄 대통령이 합작해 제2의 ‘한일늑약’의 길로 트고 있다. 이 거대한 음모로 이 나라는 다시 저 일본의 밥 중 밥의 길로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대일 굴종 저자세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일본 자국민 75%가 반대하는 걸 우리 정부가 앞장서 끌고 가니 이런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저 일본의 자위대 전함이 버젓이 ‘욱일기’를 달고 부산항에 입항하지 않나, 한미일 동맹이라며 우리의 바다를 통째로 저 일본에 내어주니 이 환장할 짓을 간자가 있기에 벌이는 거라고 백번 추정되는 게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국익을 내다버릴 수 있는지 세살 먹은 아이도 하지 않은 걸 아주 자랑스럽게 견인하니 어떤 식에서 봐도 이완용이 주도하는 구한말 꼴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기에다 중국을 향해 노골적인 발언해 이 나라 최고의 무역국을 등지게 하지 않나, 바이든에게 잘 보이려 러시아를 자극하는 짓으로 또 우리 외교는 무참히 깨어진 이런 사태. 한마디로 이 집단은 아예 이 나라를 추락으로 몰려고 작정한 것 같다.

특히 외교는 오로지 국익 중 국익인데 미일의 ‘호구’가 되어 남북과는 70년대 냉전시대로 만들어 북과 대결을 자초하다 보니 북도 우리를 아예 패싱한 이 현실. 이런 마당에서 저 일본은 중국이며 북한과 물밑작업으로 저들의 이익을 죄다 챙기고 있다.

이리하여 저 기시다는 김정은을 만날 모양이고 북일 수교로 가는 모양새이다. 북한이 급하게 원하는 대일청구권 자금 수백억 달러를 지불할 듯하고 그런 조건으로 북의 ‘희토류’며 광물 채굴권을 확보하려는 듯하다. 윤 대통령이 냉전 국면으로 만들어 대결식으로 북을 몰아가자 북은 아예 한국을 패싱해선 독자적으로 북일 수교의 길을 터 미국과 여러 안을 둔 협상을 하려는 듯하다. 이러면 우리는 사방에 적을 두어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신세다.

이 모든 것 내다바치는 이 거대한 음모를 윤석열 대통령과 이완용을 닮은 간자들이 이 나라를 몰아가니 아,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오늘도 노심초사이다.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는지 한탄이 절로 나온다. 아, 저런 분을 대통령으로 지지한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원망스럽다.

양병철 편집국장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