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창립 기념 다채로운 봉사 실천

배식 봉사, 플로깅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의미 전달 박수현 기자l승인2024.04.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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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일 의미 살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일 7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 정화 및 나눔문화를 전파하며 시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한 장기 및 조직 구득기관으로서 뇌사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기증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2017년 4월 1일,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관련 3개의 기관이 통합되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지 7년이 되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환경 보호와 지역민들에게 나눔을 베풀고자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증자 예우를 담당하는 가족지원팀은 탑골공원에서 무료 배식 봉사를 진행했고, 기증 업무를 담당하는 전국의 기증관리부서 및 본사의 직원들은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그린&green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녹색을 상징하는 생명나눔과 친환경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폭 넓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봉사 참여 직원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변효순 원장 직무 대행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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