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확대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규 ‘누리봄 꿈식당’ 협약 체결 이영일 기자l승인2024.04.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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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봄 꿈식당’ 4호점 다이닝웍.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고희경)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규 ‘누리봄 꿈식당’ 협약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간편결제플랫폼 ‘페이코’와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2021년 시작된 ‘누리봄 꿈식당’은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식당이 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급식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누리봄 꿈식당’은 1호점 홍대앞왕동까스, 2호점 금산골정육식당 본점, 3호점 문래돼지불백 본점 세 곳이었다. 이번에 4호점 다이닝웍과 5호점 이봄 베이커리와 추가 협약을 체결하며 총 다섯 곳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교 밖 청소년의 급식지원을 위한 ‘누리봄 꿈식당’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누리봄 꿈식당' 5호점 이봄베이커리.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또 페이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서비스를 페이코 결제가 가능한 다양한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접근성과 이용성이 개선되고 균형 있는 식사 지원으로 서비스 질이 청소년 친화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희경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무상급식을 받지 못하고 생활 리듬이 불규칙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누리봄 꿈식당에서 건강한 한끼 식사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접근 가능한 지역 꿈식당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적·심리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영일 기자  ngo2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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