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고 안전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김수남의 인간과 자연/⑦서울대병원 피부과 임상실험 김수남 아토피건선 치유명인l승인2024.04.24 20: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소녀의 아토피가 치유된 후, 서울대학교병원 B 교수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리면 좋을까요?”

사실 저는 아토나가 정식 출시된 후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제품을 검증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B교수에게 그런 의중을 전달하자 그는 쾌히 승낙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제품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김수남 아토피건선 치유명인이 한빛코리아 연구실에서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한빛코리아 제공

그렇게 시작된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임상실험에 얽힌 이야기를 다 끄집어낼 순 없지만 수차례 탈락의 아픔을 이겨내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B 교수의 노고가 컸습니다. B 교수의 지원이 없었다면 애초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아토나 임상실험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심의 윤리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한 후 1차 캔슬에 이어 2차 캔슬까지 연거푸 퇴짜를 맞았으니까요.

원래 서울대학교 심사 기준은 2차에서 탈락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당시 ‘황우석 사건’으로 인해 심사가 엄격해진 것도 반려 사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B 교수는 아토피가 낫는 걸 직접 눈으로 보았으니 제품에 대한 재심의가 필요하다며 3차 심의, 4차 심의를 거치게 했고, 끝까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실무진과의 최종 심의에서는 의료진의 위계질서까지 망각할 정도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는 말을 변호사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아토피를 낫게 했다.”

이것이 B교수의 주장이었고, 조카의 아토피가 낫는 과정을 지켜본 그의 믿음은 확고했습니다. 결국 심의는 5차까지 연장되었고, 가까스로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임상실험이 허락되었습니다. 심의 윤리위원회에 서류를 넣은 지 2년 반이 지나고 있었어요.

그러나 임상 대상자를 구할 수 없어 실험은 차일피일 미뤄졌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인근 원남동과 목동 근처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찾아갔고, 학교의 협조를 얻어 107명의 지원자들을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본격적인 임상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토나는 기능성 화장품이지 정식 의약품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의료기관의 정점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올 수 없었던 것 같아요. B교수도 아토나가 약품으로 출시되었다면 수천억 원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아토나를 사용할 때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사람들에게 예외 없이 나타나는 호전반응이 있는데, 그것도 화장품이라서 걸림돌이기도 했어요.

그러나 임상실험 전 테스트 단계에서 간호사들은 아토나의 강력한 항균력과 드라마틱한 효과에 반해 지인들의 자녀를 임상실험에 합류시켰다는 이야기가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임상실험은 한 달이 지나서 끝났고, 아토나는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임상실험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만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어느 날 여고생의 아토피를 치유해 준 게 계기가 되어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결되었습니다만 민간요법 화장품에 대해 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했다는 것 자체로 대단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써주신 서울대학교병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로부터 받은 임상실험 성적표입니다.

▲ 김규환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권오상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조교수가 공동연구자로로 참여한 서울대 병원 임상실험 결과 “심각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보조제로 이용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빛코리아 제공

임상실험 후, 십수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저는 다양한 피부질환과 수만 사례를 지켜봤지만 알려드린대로 아토피 유입 경로를 차단하고 아토나 관리를 해서 낫지 못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용법대로 집중하면 누구나 2~3개월 안에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빠르면 단 2주 만에 건강을 찾는 분도 있었고요. 자연의 이로움, 위대함에 경탄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의외로 단순한 곳에 있습니다. 

김수남 아토피건선 치유명인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대표 : 윤순철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일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