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무조건 줄이자”

제4차 정부간 협상위원회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려 임소연 기자l승인2024.05.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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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환경운동연합)

“한국 정부, 모두 자랑스러워할 플라스틱 협약 만들어야”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정을 위한 제4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가 지난 4월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됐다. INC 4차의 성공적인 논의를 위해 각 국가 대표단, 국제 시민사회, 산업계 등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오타와로 모였으며, 이들은 모두 INC 4차를 마치고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회의인 INC 5차에서 협약이 성공적으로 결의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구의 벗 소속의 캠페이너 샘(Sam)은 “플라스틱에 대해 강력하고 야심 찬 구속력 있는 협약을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또한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고, 더러운 폐기물 거래를 막아야 하며, 기업들 또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샘은 INC 5차 개최국인 대한민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지구의벗 한국 지부)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며, 전 세계 73개 회원 단체와 5,000개의 지역 단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위기를 종식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 (사진=환경운동연합)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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