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 재가동 절대 안 돼

금강 천막농성 낙동강네트워크 지지 및 연대 기자회견 임소연 기자l승인2024.05.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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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지난 5월 16일(목) 오후 1시 금강스포츠공원 근처에 차려진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금강 천막농성에 대한 낙동강네트워크 지지 및 연대 기자회견에 부산환경운동연합도 참석했다. 

4월 30일부터 금강 세종보 상류 300미터 지점 강 안에서 금강의 활동가들이 천막농성을 시작했고, 농성은 벌써 보름을 넘어섰다. 이에 낙동강을 살리려는 활동가들이 금강을 지키는 활동가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마음을 담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세종보를 개방했을 때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흰수마자를 포함한 많은 생명들이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세종보를 재가동 하겠다고 선언했다. 낙동강, 금강을 지키는 활동가들이 모여 "금강이 흘러야 낙동강도 살고 낙동강유역민도 산다. 세종보 재가동 절대 반대한다"를 힘차게 외치며 세종보 재가동을 죽을 힘을 다해 막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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