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라파 공격 중단하라”

긴급행동, 15차 집회 개최 김영옥 기자l승인2024.05.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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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청계천SK서린빌딩.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15차 긴급행동 (사진=팔레스타인긴급행동)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집단학살이 본격화된 지 220일이 지났다. 지난 10월 7일 이후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만 최소 3만5천명 이상이며, 잔해에 묻혀 찾지 못한 실종자만 1만 명이 넘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하며 최남단 라파 내 주거지역까지 탱크를 진입시키는 등 학살을 가속하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현재까지(5월 15일 현지시간) 라파에서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최소 60만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이 가운데 “라파 지상작전을 강행하려는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5월 1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5차 집회를 개최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의료인 등의 발언과 공연에 이어 도심 행진을 진행했다.

200여명의 국내외 시민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인사동 쌈지길 인근을 지나며,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중단하라”, “즉각 휴전 촉구한다”,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등을 외쳤다.

김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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