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인식전환 및 안보의식 고취사업

한국노총부산, 국가관·역사의식·안보의식 함양 통한 자긍심 부여 목표 임소연 기자l승인2024.05.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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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 이하 지역본부)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했다. ‘2024년도 제1차 노동자 인식전환 및 안보의식 고취사업’이 5월 21일부터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탐방 및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사업은 국가관, 역사의식, 안보의식 함양을 통한 역사관의 재정립과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부여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날에는 간단한 세미나를 겸한 미팅을 선상에서 진행하여 안전하고 뜻 깊은 체험활동의 결의를 다졌다. 입항 후에는 본격적인 울릉도 탐방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우리 땅 독도를 직접 탐방하고 독도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면서 독도 수호와 안보 관련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침탈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영구히 지킬 수 있도록 국토수호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23일 울릉도 일원의 탐방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지역본부 특화프로그램으로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지고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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