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해방을”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박수현 기자l승인2024.06.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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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토요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 (사진=스튜디오R)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집단학살이 본격화된 지 8개월이 지났다. 지난 10월 7일 이후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만 최소 3만6천명 이상이며, 잔해에 묻혀 찾지 못한 실종자만 1만명이 넘는다.

이스라엘군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 공격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안전지대’에 있는 피난민촌을 공습하고 도심에 탱크를 진입시키는 등 라파 지상작전을 강행하고 있다. 가자지구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하며 학살을 가속하는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한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1일 (토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6차 집회를 개최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의 발언과 공연에 이어 700여명의 국내외 시민들과 함께 도심 행진을 진행하고 2024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미국, 영국, 독일 대사관 부스 앞에서 항의행동을 진행하고 유인물을 배포하여 가자지구 학살 중단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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