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의원, 여성문학인과 인문학강좌 특강

여성문학인들 대상으로 ‘예술의 힘’ 강조 및 자긍심 갖기 호소 양병철 기자l승인2024.06.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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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위원장 여성문학인과 <부산문화발전과 시의회 역할> 특강 강사

(사)부산여성문학협회(회장 박병금)는 지난 6월 19일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문학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 (사진=최영진 부산광역시의원)

눈길을 끄는 것은 이날 인문학 강좌의 강사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장 최영진 의원(사하구1·국민의힘)이 초대되어 여성문학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강의주제는 <부산 문화발전과 시의회의 역할>로 최영진 의원은 본인이 평소 생각하는 문화예술 정책 소신과 의정 철학을 중심으로 얘기하면서 특히 예술이 가지는 힘에 대하여 강하게 이야기했다.

예술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보다 나은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도시 성장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유럽문화 수도로 지정되면서 문화도시로 변한 프랑스의 마르세유를 예를 들어서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여성문학인이 특히 공감한 부분은 시의원으로서 최 의원의 의정 철학에 대한 언급이었다.

최영진 의원은 평소 소통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조하는 데 이날 강의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소통은 문화도시의 근간으로 소통은 과정에 충실함을 강조하는 행위이고 과정이 충실한 것이 바로 문화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즉 완성된 결과물에 집중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으며, 과정 그 자체가 콘텐츠라고 강조하는 부분에 많은 참석 문학인들이 입을 모아 동의했다.

이날 행사는 최영진 의원의 인문학 강좌 외에 작가 손순이 등단 30주년 기념 시집 <지상의별>의 북콘서트로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성작가는 “동료작가의 30주년 기념 시집을 함께 낭송하는 것도 큰 기쁨이었으며, 시의원을 초청하여 의정 활동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듣는 것도 의미 있다”고 밝히면서 “최영진 의원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신에 부산 예술가로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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