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주), 국내 최초 50+온·오프 소셜커뮤니티 앱 ‘시놀2.0’ 출시

‘모임=시놀·만남=시럽’ 이원화…서비스마다 대대적 UI/UX 개편 편리성 높여 설동본 기자l승인2024.07.03 23: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민지 시놀(주) 대표 “액티브시니어는 ‘A세대’, 신개념 플랫폼 성장 기대”

지난 해 말 국내 최초 ‘50세 이상만 참여 가능한 모임과 만남 놀이터’라는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를 런칭했던 시놀㈜. 모임과 만남 서비스를 나란히 제공했던 서비스를 앞으로는 만남(시럽), 모임(시놀)으로 분리·확대해 운영한다.

이번에 만남과 모임을 분리·확대한 이유는 당초 예상과 달리 서비스 개시 1년만에 가입자가 짧은 기간에 3만명 이상으로 늘어나 50세 이상 세대의 건강한 사회활동에 대한 욕망이 생각보다 매우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 시스템으로는 만남 서비스와 공존해 싱글이 아닌 기혼자들이 가입을 꺼려왔는데 이번 분리로 인해 많은 기혼자들의 앱 가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김민지 시놀(주) 대표는 ”애티브시니어는 이제 ‘A세대’로 불러야 한다“며 ”이번 앱 분리 론칭은 시니어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기에 멋진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놀(주) 제공

정부와 한 연구기관은 국내 5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위상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신중년인액티브 시니어는 전체 인구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80% 이상이다. 또 카드결제금액 증가율도 50% 이상으로 인구 수, 구매력, 디지털 수용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부각되는 세대로 떠 올랐다. 체력, 라이프 스타일, 스마트 기기 활용능력 등에서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젊은 세대 대비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고 인문학 여행 교육에 참여율이 매우 높아졌다.

김민지 시놀(주) 대표는 “50세 이상의 액티브시니어 시장 잠재력을 충분히 예견했다”며 “그런데 5070의 활동 욕구와 참여도가 이 정도인지는 미처 몰랐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어떤 회원들은 시니어라고 불리는 것도 싫어한다. ‘열망 (Aspiration)’ 가득한 세대니까 앞 글자만 따서 차라리 A세대라고 불러 달라고 한다”며 웃는다. 그만큼 50세 이상의 사회활동 능력이 생각 이상으로 높고 크다는 반증이다.

▲ ‘시놀2.0’ 버전은 다양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활발히 모임에 참여, 신청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시놀(주) 제공

시놀(주)는 ‘모임’과 ‘만남’ 서비스 분리와 함께 각 서비스 내에서 회원들이 활동 편의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바꿨다. 김 대표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특정 UI/UX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회원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할 수도 있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최근 투자유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했다”며 “이제는 디지털 활동 취약자 들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기에 시놀과 시럽이 국내 최고의 50세 이상 모임과 만남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럽 앱에서는 집중도 있는 대화를 통해 짝을 만나는 ‘88다방’ 등에서 회원들이 편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개념 만남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시놀(주) 제공

이와함께 시럽 앱에서는 매일 저녁 8시에 ‘시럽’에 접속, 집중도 있는 대화를 통해 짝을 만나는 ‘88다방’ 등에서 회원들이 편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개념 만남 서비스도 7월 런칭한다. 시놀(주)은 또 서비스 확대 개편을 기념해 신규 회원 및 우수 활동자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댄스 플래시몹 행사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동본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대표 : 윤순철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일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