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문화정착 지원사업

한국노총, 외국인 노동자 한국 사회 적응 교육 박수현 기자l승인2024.07.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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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미래노동교육본부는 지난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에 걸쳐 네팔에서 온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2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문화정착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노동법 기초 교육과 임금체불과 노동인권침해 구제절차 등의 필수 정보를 전문 노무사가 초빙되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2일차에는 마인드 교육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문화체험 코스로 진행됐다.

부산시에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 국적 동포, 기타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문화적 이질에 대한 소외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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