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어른"...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년 돕는다

지파운데이션, 만 18세의 나이로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도와 이영일 기자l승인2024.07.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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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파운데이션 지원 캠페인 ‘나홀로 어른’ [지파운데이션 제공]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한 지원 캠페인 ‘나홀로 어른’을 진행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다 만 18세의 나이가 되어 퇴소하는 청년을 말한다.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매년 평균 2,451명의 시설아동은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나와 자립을 준비한다. 이들의 평균 보호 기간은 11년 1개월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시설에서 보낸 후 만 18세부터 25세 사이에 자립을 시작한다.

지파운데이션, 생계와 주거비, 교육비 지원 통해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지파운데이션은 보호자 및 가족의 정서적 지지나 경제적 지원 없이 홀로 불안정한 생계 및 수입으로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나홀로 어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생계 지원 ▲주거비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지난해 42개의 양육시설 및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하여 총 1,205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재편된 '나홀로 어른' 캠페인을 통해 기존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진행했던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한다.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안정적인 일상 생활을 위해 필요한 생필품, 식료품, 가전제품 등을 제공하여 생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월세와 공과금을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을 진행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비와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파운데이션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나홀로 어른’은 지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gfound.org)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영일 기자  ngo2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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