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헌혈 약정식

노사 공동 전사 차원 추진 이재환l승인2007.07.13 17: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현대·기아차그룹은 최근 제4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식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헌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고질적인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범사회적 헌혈운동차원에서 이뤄졌다. 약정식에는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부지부장, 유홍종 현대·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기아차그룹
현대·기아차그룹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전사 차원의 헌혈운동 동참 약정식을 대한적십자사와 맺었다. 왼쪽부터 유홍종 현대·기아차그룹 사회봉사단장,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부지부장

약정에 따라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들은 매년 1회 이상 전국 규모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등록 헌혈회원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는 헌혈 약정서에 서명,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자발적인 전사 차원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여왔다. 올해는 본사를 비롯, 전국 18개 계열사 34개 사업장에서 5천여명이 헌혈에 참가했다. 기아차의 경우 2004년부터 3년 연속 단일 기업체 중 헌혈 참여 1위를 기록했다. 2005년에는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약정식에서 조창민 부지부장은 “노사 모두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에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홍종 사회봉사단장은 “뜻 깊은 헌혈운동에 노조와 함께 해 더욱 기쁘다”며 “회사 측은 임직원 모두가 기업사회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환 기자

이재환  @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환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