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이 간다!

[시민운동 2.0] 임영수l승인2009.05.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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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아름다운 실천, ‘에코맘’이 되어주세요!”

당신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나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낮추려는 실천을 하고 있나요? 단지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행동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자연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어왔고, 인간은 자연이라는 터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인류의 삶의 방식이 자연 파괴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이대로 계속 상승하게 되면 조만간 지구라는 공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하고 있나요?

지금은 생각과 이론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 사소하고 작은 실천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큰 힘이 된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구 살리기 행동 프로그램

환경정의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행동 프로그램으로 일반 주부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 ‘에코맘이 간다!’를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일반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에코맘이 간다!’는 훼손되고 오염된 지구와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주부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전문가의 환경 강좌와 각 주제에 대한 친환경 실습을 진행하여, 주부들이 현재의 환경문제와 이슈를 공유하고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하고 확산하는 녹색생활실천 프로그램입니다.

선재스님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요리실습 등 다양한 강좌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제위기시대에 가정과 환경을 살리는 녹색소비생활하기’, ‘도시에서 가꾸는 우리 집 텃밭 만들기’, ‘기후변화 시대에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환경호르몬 몰아내기’, ‘생활에서 설탕, 소금 줄이기’, ‘일회용품 제로!’ 등이 있습니다.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요리실습

강사로는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친절한 나의 소방관’ 저자), 김총기 인천도시농업 네트워크 사무국장, 환경저술가 허남혁 씨(‘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저자), 환경저술가 허정림 씨(‘집이 우리를 죽인다’ 저자) 등이 나섭니다.

이같이 다양한 친환경 실천 강좌를 통해 주부들이 보다 쉽게 친환경 실천 내용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친환경 실천과제 7가지에 대한 가이드북과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실생활에서 친환경과제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각 강좌 후 진행되는 ‘에코맘 수다방’을 통해 주부들이 실생활 속에서 수행한 실천과제에 대한 실천내용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문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친환경생활백서

또한 3개월간의 실천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에코맘 실천단과 함께 만드는‘친환경생활백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친환경생활백서는 에코맘들의 다양한 친환경 실천 내용과 각 주제에 대한 실천단의 실천 수기 공모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하기 백서를 제작하여 훼손되고 오염된 지구와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녹색세상은 시민들의 참여와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원 자격은 친환경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자하는 이들 모두입니다. 지원방법은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적은 이메일 접수(lys9@eco.or.kr)이나 전화접수(02-743-4747)로 받습니다.


임영수 환경정의 활동가

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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