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세계한상대회지원협의회' 발족

부산시, 성공개최 위한 사회 각계 의견수렴의 장 가져 양병철l승인2007.07.18 14: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차 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8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산상의, JCI 등 14명으로 구성된 세계한상대회 지원협의회를 발족,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제6차 세계한상대회 지원협의회는 제5차 한상대회 추진시에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감안,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제6차 대회 완료시까지 각종 프로그램 운영의 자문, 대회 홍보 외에도 각 기관별 대회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역할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가 지난해 부산에서 역대 최대의 규모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부산에서 여섯번째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6차 세계한상대회 추진계획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참석한 위원들은 대회 운영 전망과 각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공동주관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협의, 대회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170여개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기업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한민족 경제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역대 최대의 규모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부산에서 여섯번째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올해 초 제6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유치, 확정된 이래 지난해 제5차 대회를 성공리에 치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도 착실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지난 1월 대회유치 신청, 4월 대회개최지 확정, 6월 유관기관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수집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주관기관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시ㆍ도 관계관과 주관기관, 기타 수행기관이 함께 한 합동회의를 지난 7월 12일 벡스코에서 개최하고 그간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였으며, 타 시ㆍ도의 홍보와 참여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주관기관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완하고 대회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운영과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IR, 문화공연, 산업시찰, 해외인턴취업상담회, 시 홍보관 운영 등 부산시 주관행사는 물론 기업전시회 참가기업 확대 지원과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회 공식 프로그램 지원 등 제반 준비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본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세계한상대회지원협의회의 발족으로 각계의 의견과 자문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각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참여로 범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 프로그램에 대하여 "전년도 제5차 한상대회의 주제는 식품ㆍ음식, 의류에 한정 한 것에 반해 이번 대회는 모든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특정주제를 두지 않을 계획이며, 2년 연속 대회개최로 인한 지역기업과 한상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대회 후에도 무역상담을 통한 수출확대, 특히 한상들의 자본을 지역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가 범 유관기관ㆍ단체 참여는 물론 오랜만에 고국을 찾는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환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에 부산을 찾는 해외동포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부산으로 오래 머물고 싶은 부산으로 기억에 남도록 시민 모두와 함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병철 기자

양병철  @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