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시민 분노

이향미l승인2008.05.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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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도 불구하고 미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문화제 참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국민적인 재협상 요구에도 불구하고 귀를 닫은 정부를 향해 '직접 대화'를 요구하는 가두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67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등 시민사회는 연행 시민 즉각 석방과, 이번 주 중 예정돼 있는 정부 고시가 단행될 경우 거리로 몰려나오는 시민들을 막을 수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사진은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촛불문화제와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는시민들의 모습.











이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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