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현상 예방 가능했다

농경지로 둘러 쌓인 저수지엔 녹조현상 없어 한말l승인2012.08.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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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뿐만 아니라 저수지, 댐 등의 녹조현상이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한 때에 농경지로 둘러쌓인 저수지가 녹조현상이 없어 주목된다.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가산저수지는 주변이 농경지로 둘러 쌓여 있다.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둔치의 농경지를 없앤 이유로 농경지가 강의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때문이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주변이 농경지로 둘러 쌓여 있다면 녹조현상이 있을 법도 한데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까?

다음의 위성사진을 확대해보니 다른점이 있었다. 삼발이 모양의 장치가 2개 보였는데 알아보니 솔라비라는 저수지의 물을 순환시키는 장치였다.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트(http://www.solarbee.kr)를 보내 남조류 번식을 제어하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지방의 소도시에 있는 저수지에는 녹조현상을 예방하는 노력의 성과가 나타났는데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투입한 4대강에서는 녹조현상으로 국민을 불편하게 한 것은 무능한 정부의 일면은 아닌지 세심하게 점검해볼 일이다.

http://blog.naver.com/koojg
가산저수지에는 왜 녹조현상이 없을까?

다음 지도
주변에 농경지가 많은 저주지는 녹조현상이 심한 것이 보통인데 가산저수지는 달랐다.

다음 지도
위성사진을 확대해보니 저수지의 물을 순환시키는 솔라비의 모습이 보인다.


가산저수지에 설치되어 있는 솔라비라는 물순환 장치


한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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