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교육재정’ 공개토론회 개최

부산교육청, 4일 학부모 교직원 부산시민 등 600여명 참여 양병철 기자l승인2015.06.07 12: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권영현)는 4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교직원 및 부산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재정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부산교육재정 운용 실태와 문제, 향후 대응 과제에 대하여 전문가, 각계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들었다.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권영현)는 4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교직원 및 부산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재정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또 부산시민과 학부모로 하여금 부산교육재정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하여 관심과 이해를 유도하여 부산의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교육대학교 성병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산교육대학교 이광현 교수가 제1주제 ‘부산교육재정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동의대학교 박상욱 교수가 제2주제 ‘지방교육재정 개편방안의 논리,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이후 각 주제에 대하여 3명의 토론자가 10분씩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와 토론자의 상호토론은 물론 방청객 질의와 의견발표 시간도 함께 가졌다.

토론자로는 부산학부모연대 이정은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김지하 총괄팀장,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송덕용 위원, 교원단체총연합회 김윤종 금창초 교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관모 부산진고 교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안종석 위원이 참여했다.

시 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부산시민과 학부모가 부산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 문제를 사회 공론의 장에서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김영종 기획총괄서기관은 “이번 교육재정 공개토론회를 계기로 학부모 및 부산시민이 부산교육재정의 실태와 문제점을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지방교육재정 현안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권영현 위원장도 “이번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실제로 교육재정에 관심을 갖고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대표 : 윤순철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일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