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론] 경제위기론과 장하성 경질론
경제위기론이 불거지면서 현 경제팀에 대한 인책론이 비등하고 있다. 지금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이른바 ‘김앤장’이라고 불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다. 특히 야당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을 세금주도성장이라고 폄하하면서 장실장의 ...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  2018-11-09 13:19
[시론] 2019년 예산안, 과연 ‘슈퍼예산’일까?
정부가 8월 28일 2019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을 새 회계 연도 90일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는 ‘10월 2일 이전 규정’이 헌법상 원칙이지만, 2012년 국회법 개정 이후 120일 전 제출이 일상화되었기 때문이다. 국회가 예산안을 얼마나 열심...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2018-09-06 10:34
[시론] ‘로비스트’ 법관들
법원행정처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발생한 ‘사법농단’ 사건의 문건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런데 사법농단은 사법 영역에서 부정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두루뭉술한 단어다. 좀 더 나누어보면 이렇다.‘재판거래 또는 재판개입’이 있...
박근용 참여연대 집행위원  2018-08-07 09:11
[시론] 미국 외교의 멜트다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11월 5~14일)이 끝났다.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대안적 사실’의 대가인 트럼프 자신의 평가로는 당연히 무기 판매와 에너지 수출 등을 중심으로 335조원 규모의 거래가 체결된 미국우선주의의 ‘엄청난 성공...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2017-11-16 11:23
[시론] 좌파가 나라를 망쳐 먹었나?
모임에서 가끔씩 뵙는 선배님이 한 분 계신다. 연세가 70대 중반이지만 타고 난 체질 덕인지 자기 수련 덕인지 뒷모습을 보면 5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걸음이 날렵하고 체격이 당당하다. 무술 합이 12단인 그 분은 요즘도 매일 5킬로미터를 달리고 턱...
조기양 언론인  2017-05-04 08:44
[시론] "한평생 시민사회 위해 헌신한 별이 지다"
우리 사회 대표적 시민사회 원로이자 흥사단 이사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KBS사장, 정의사회구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시민의신문 대표이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등을 역임한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가 4일 오전 9시, 숙환으로 대한적십자사병원...
이영일 객원칼럼위원  2017-02-04 17:25
[시론] 고래 싸움에 등 터질 한국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다음날인 1월 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전화를 걸어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제재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대다수 언론이 북핵 대응에 초점을 맞추느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지만, 오바마 ...
이제훈 한겨레 통일외교팀장  2016-04-12 11:41
[시론] ‘테러빙자법’과 필리버스터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한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9일 만에 중단되었다. 이 글이 발행될 즈음엔 정부가 제출한 테러방지법이 국회를 통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지난 2월 23일 국회의장이 ‘국가비상사태’라며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하기 전...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2016-03-11 15:34
[시론] 평화체제의 입구론과 비핵화 팻말론
한반도의 군사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인상이다. 남북관계를 꾸준히 모니터링하지 않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작금의 사태가 북한의 느닷없는 핵실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사실 그 연원은 생각보다 길다.굳이 북핵 문제의 구조적 요인을 따질 필요...
이정철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6-03-11 15:22
[시론] 역사쿠데타 아닌 신종 쿠데타 국면
설마설마하던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폭탄이 떨어졌다. 교육부가 지난 10월 12일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2017년 3월부터 국정화하겠다는 안을 행정예고하고, 11월 3일 이를 확정고시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본격적인 추진단계로 접어들었다. 불통과 독선으...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정치학  2015-12-03 13:38
[시론] 남북관계, 어디에 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나
이산가족 상봉이 20일 금강산에서 시작됐다. 고작 2박3일간 10시간을 조금 넘는 짧은 만남.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반세기를 훌쩍 뛰어넘은 가족들의 만남은 울음바다를 이뤘다.이번 상봉은 유단히 무더웠던 지난 8월 일촉즉발의 남북 간 군사적 대결 속에서...
장용훈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차장  2015-10-27 17:19
[시론] 좌파 정치인의 약진, 그러나 아직은 부족하다
우리 시대 지식인들은 신자유주의라는 시장맹신주의가 초래한 실업, 고용불안, 빈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타이른다. 시장이라는 현실, 지구적 경쟁이라는 현실은 당연한 기정사실이며 이를 부정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가능한 일이란 그저 그 현실을 ...
서영표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2015-10-02 18:04
[시론] 상황 심각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9월 14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별조사위원회)가 진상규명 등과 관련된 조사신청을 받기 시작한 날이다. 참고로 특별조사위원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진상규명특별법)에 의하여 세월호참사 ...
박주민 변호사  2015-09-23 11:12
[시론] 대학구조개혁정책의 새 틀을 짜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31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학구조개혁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평가는 작년말 시행방안을 확정한 이후 올 4월부터 5개월간 전국 총 298개 대학을 대상으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점수에 따라 분류한 결과다. 과거에도...
윤지관 덕성여대 교수, 한국대학학회 회장  2015-09-10 16:55
[시론] 민주공화국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의 방향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헌법 제1조 제1항) 즉, 대한민국은 공공의 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가 왜곡됨이 없이 반영되는 국가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인가라는 의구심을 품게 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중 ...
김형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2015-09-03 16:14
[시론] 사드 논란 숨은 뜻, 한미일 MD공동작전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근혜정부는 자신의 임기 중에 미국의 사드(THAAD) 요격미사일 체계의 한국 배치를 추진할 의사가 없다. 만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이 강행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사드 배치를 검토하겠다”는 말을 언론에 약간씩 흘려서 북한에 메시지를...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2015-07-20 11:15
[시론] 좌시못할 주한미군 탄저균 반입 사건
잊었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오히려 한달이 지나도록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 뿐. 주한미군의 탄저균 반입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 반이 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산 미군기지에서 어떤 실험이 진행되...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국제팀장  2015-07-10 11:57
[시론] 대통령은 왜 국회법 개정을 거부했을까
박근혜 대통령이 ‘판을 키우고’ 있다. 국회법 개정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국회법 개정을 거부하는 자신의 행동에 어마어마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신을 따르지 않는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모진 비판을 가하고 있다.사실 대통령의 거부권 ...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5-07-02 17:41
[시론] ‘공유도시 서울’은 서울시 정책이 될 수 있는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법을 잘 안다.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선 배낭을 메고 걷는 모습이나, 뒷모습이 나온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참사와 함께 공방이 오가는 선거판에서, 마치 ‘정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지듯 소박하지...
김병수 사회적기업 이음 전 대표  2015-06-25 11:14
[시론] ‘버텨내야 하는 시대’, 수신료 인상 시도도 버텨내자
수신료 인상 문제가 심상치 않다. 6월 임시국회에서 새누리당이 또 한 번 ‘4000원 인상안’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KBS는 ‘바람잡이’에 열심이다.6월 1일 KBS 조대현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수신료 현실화”의 절박함을 주장했다. 중국의 ...
김유진 민언련 전 사무처장  2015-06-05 14:20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