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상식은 언제나 상식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 철학의 스위치를 켜면개그콘서트보다 웃긴 세상을 볼지도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는 편견은 우리의 생각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심지어는 사회를 위험에 빠트리거나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한 점에서 다른 점을 잇...
최윤도  2010-02-01 12:0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모랏돈빼꼴'에 속지 말아라
노나메기 위한 백기완 선생의 화두“어기찬 물살, 한 방울 맑은 이슬로”영원한 거리의 싸움꾼. 세상과 적절히 타협하지 않아 고난으로 점철된 일생을 ‘노나메기 정신’으로 지탱하는 늙은 젊은이.“요즘 벗나래(세상), 그 돌아가는 꼴을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
최윤도  2009-12-21 16:0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살기
개발요괴에 맞선 퇴마술의 일진일퇴요괴는 두 종류. 세계의 메이저급 요괴와 한국의 생태요괴가 있다. 그리고 종국엔 그 요괴들을 처단할 퇴마전이 기다리고 있다. 우석훈의 새 책인 (개마고원)의 소개 글이다.그런데 저자는 왜 요괴 혹은 귀신들을 불러들였을까...
최윤도  2009-12-07 13:31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역사에서 반복은 과정이다
“나는 국가와 자본의 반복강박적인 성질에서 유래한 반복은 폐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약 60년이라는 역사의 주기성에는 경제학적으로 근거가 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반복성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1990년대는 왜 60년 전과...
최윤도  2009-11-09 12:22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미안하지만, 스스로 움직여라
무한한 상상력과 긍정의 시너지 발견해야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의 내용은 그간 지극히 ‘헌법적’인 말이었다. ‘헌법적’이라 함은 분명이 존재하는 국가의 최상위 규범이 있음에도 그것이 오로지 국가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고 인식...
최윤도  2009-10-19 12:1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면
요즘 서점에 가보면 심리학 관련 서적의 인기가 심상찮다. 심리학 전용 서가가 자리한 서점 한켠에는 늘 서너 명의 독자들이 책을 들춰보는 풍경이 펼쳐지고, 실제로도 잘 팔려나간다. 왜 심리학일까?아마도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최윤도  2009-09-28 12:54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경성과 서울은 돌고 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역사는 바로 인간의 행위이고 그 행위는 인간본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역사가 되풀이 된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인간 본성이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천성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다.이집트의 어느 피라미드에는...
최윤도  2009-09-07 11:15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정치는 ‘짜증유발자’에 불과할까
‘나쁜정치’의 왜곡에 대안을 고민하다다양한 민주주의의 광장 역할 모색을민주화 이후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불신은 점점 더 커져만 왔다. 낮은 투표율과 정책 지지율이 그 방증이다. 국회 내 폭력사태는 연일 외신을 통해 보도되어 국가적 망신을 ...
최윤도  2009-08-10 14:4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어느 출판종사자의 바람
돌아온 소통부재 시대… 양서가 통로 되길소외된 법을 바라보는 ‘법 밖의 눈’ 기르기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두어 집 건너 한 집에는 ‘못난이 인형 세 자매’가 TV위에 놓여 있었고, 위 벽면에는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잠언성 글이 가...
최윤도  2009-07-27 12:37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그것은 삶을 뜨겁게 살고픈 증거”
죽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책(박채란 지음·사계절출판사)최근의 우리사회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빈번해지고 있다. 그 과정 속에는 개인의 고통과 현실에 대한 실망 또는 억울함에 대한 최후의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습들이 자칫 목...
최윤도  2009-07-06 12:37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인문학의 종말은 없다
사람 사는 세상 만드는 희망의 감성혼란의 현 시대, 인문서가 다시 뜬다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문학과 역사 그리고 철학. 이른바 ‘문사철’이라 불리는 인문학이 실용학문에 밀려 고사 직전에 내몰리자 학계에서부터 나온 우려의 목소리입니다.인문...
최윤도  2009-06-15 12:3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사회적 책임’이라는 화두·담론은 지금 유효진정한 변화는 미래지향적인 이타심의 발현방현석의 요즘 들어 신문 보는 일이 고역이 되어 버렸다.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신문을 펼쳐들면 온갖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도저히 아침에 할 짓이 아니란 생각까지 ...
최윤도  2009-05-25 11:18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언론은 이제 정부의 피아노”
전방위적 압박의 협주곡이 시작됐다‘통제의 망령’ 누가 다시 불러왔을까?흰 쌀밥과 보리밥 중 우리 건강을 위해 더 좋은 밥은 무엇일까?정답은 ‘그때그때 달라요’다. 물론 서울올림픽도 훨씬 더 전의 일이지만 정말 그랬다. 정부의 지시로 언론은 쌀과 보리의...
최윤도  2009-05-11 11:26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직장생활 속에서 헤엄치다
“연봉 동결도 견디며 1초도 안 쉬고 일했더니 뭐가 어쨌다고? 더는 못 참아. 그만둘 거야!”퇴근 무렵 윗사람에게 당한 게 억울하고 원통해서 동병상련 레벨의 친구에게 뒷담의 화두를 던졌다. “아직도 그러냐? 우리 전무님은 오늘 실적보고서 보더니 창문에...
민정규  2009-04-20 12:42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낭만? 폭력이 넘실됐다
“그 고생을 하며 바다를 건너온 이유가 뭔가” (주경철 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8)대항해시대!여러분들은 어떠신가?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으신가? 넘실거리는 파도, 끝도 모를 검푸른 바다. 수평선 너머 하늘 끝까지, 눈부시게 빛나며 켜켜이 쌓인...
백운광  2009-04-06 11:23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여전히 살아 숨쉬는 라틴어
관련서적 누가 찾을까? 알고보니 호황‘원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재미 솔솔”출판사 편집자들은 대개 기획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책 만드는 틈틈이 ‘이런 책은 어떨까’ 또는 ‘이건 좀 팔리겠는걸’ 하는 생각이 출간으로 이어지곤 한다. 특히 외서는 책 ...
이우희  2009-03-19 16:14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배움터가 억압으로 다스려지면…
파멜라 메츠 풀어 씀, 이현주 옮김, 민들레, 2004.비어있음바퀴살이 모여 바퀴를 이룬다. 그러나 / 수레를 움직이는 것은 바퀴 복판에 있는 구멍이다. // 질흙으로 항아리를 빚는다. 그러나 / 항아리를 쓸모 있게 하는 것은 텅 빈 속이다. // ...
백운광  2009-03-03 12:42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책의 운명, 사람의 운명
사람이 책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지만바동거리다 한 세상 마감하는 인생 비슷책의 운명은 발행에서부터 절판까지다. 채 반년을 못 채우는 놈부터 백 살을 넘어 사는 것들도 있다. 세상에 나기 전부터 ‘너는 1천 부짜리, 너는 1만 부짜리’ 하며 귀천이 정...
이우희  2009-02-16 11:57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이렇게 생긴 자는 조심하라?
“좋은 몸은 좋은 마음에 비할 바가 못 된다”허영만의 ‘꼴’(위즈덤하우스)=사람의 얼굴에는 그간의 삶이 담기기 마련이다.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은 곧 생긴 대로 산다는 의미일진대, 이 상(相)을 살펴 운이나 명 따위를 가늠하는 것이 바로 관상(觀相)...
이우희  2009-01-29 12:11
[최종규ㅣ책 권하는 사회] 나의 꿈은 행복입니다
나의 닉네임은 ‘행복한 달인’이다. 행복하게 살려고 물 마실 때도 ‘행복’이란 단어를 상상하며 목을 축인다. 파랑새를 찾아다니는 동화를 포함한 여러 양서들 덕분에 행복은 먼 데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을 일찍...
민정규  2008-12-09 13:37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050) 서울 구로구 새말로 60 (구로동 산1-3번지) 10층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838-522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