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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백비에 담긴 의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에서알 수 있듯이, 사람은 호랑이 가죽처럼값비싼 물질보다 세상에 남기는명예를 더 소중히 합니다.그런데 이름은커녕 글자 하나남기지 않은 비석으로 무엇보다 훌륭한 명예를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2020-01-22 18:33
[오늘의 명언] 세종대왕의 초가집
대대로 조선 시대 왕들이 기거한 경복궁은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그런데 그 궁궐 안에 주춧돌도 쓰지 않은허름한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지붕을 짚으로 엮은 것도 아닌 억새풀을 얹어 놓았고방바닥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아 평민들이 지내는초가집보다 ...
따뜻한 하루  2020-01-21 16:13
[오늘의 명언] 저를 봐요. 그러지 마세요
한 젊은 청년이 다리 위에서 흐르는강물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한겨울 강물은 차가워 보였고수심은 아주 깊었습니다.그런데 청년이 갑자기 신발을 벗더니다리 난간 위를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누가 보더라도 뛰어내릴 기세입니다.그 모습을 본 젊은 여...
따뜻한 하루  2020-01-13 19:57
[오늘의 명언] 우리 아기의 예쁜 옷
저는 성실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알콩달콩 사는 것이 꿈이 되어버린평범한 주부입니다.하지만 결혼 후 제가 자궁이 약하다는 걸알게 되었고 수많은 노력을 했습니다.임신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고,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한약을 복용했습니다.난임 센터...
따뜻한 하루  2020-01-12 19:57
[오늘의 명언]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일제 강점기, 일본이 조선인에게 실시한교육은 우민정책이라 불리는 교육이었습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식만 가르치고불평불만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이때 전국 곳곳에 서당 열풍이 불었습니다.1911년부터 6년 사이, 14만여 ...
따뜻한 하루  2020-01-10 16:51
[오늘의 명언] 냄새가 나던 아이
대부분의 아이가 검정 고무신을 신고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교실 안에서 한 아이가 따돌림을당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집이너무도 가난했습니다.하지만 따돌림의 원인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그 아이의 주변에 가면 항상 시큼하고이상한 냄새가 났기 때문...
따뜻한 하루  2020-01-10 16:47
[오늘의 명언] 처음 초원을 본 젖소
초원을 거니는 젖소들이 마냥 즐거워합니다.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젖소들이마치 강아지처럼 초원 위를 깡충깡충뛰어다니기까지 합니다.이 젖소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이유는태어나서 처음으로 넓은 초원에 풀려나와흙과 풀들을 밟아보았기 때문입니다.독일 쾰른...
따뜻한 하루  2020-01-09 17:04
[오늘의 명언]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다정하고, 유능하고,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했고 가족이 도움의손을 내밀 때마다 다른 일은 전부제쳐두고 달려갔지요.하지만, 넘치는 사랑과 노력에도 불구하고현실은 생각과는 달랐습니다.아들은 분열 정동장애 진단을 받았...
따뜻한 하루  2020-01-07 20:12
[오늘의 명언] 우리 멋진 할머니
저희 할머니는 작은 체구이시지만오래전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신 이후로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삼남매를 키우면서억척스럽게 생활하셨습니다.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할머니 손을 잡고재래시장을 가는 것이 저에게는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한참 장...
따뜻한 하루  2020-01-07 20:08
[오늘의 명언] 더 빨리 보다는 더 정확히
세상은 모든 것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업무는 물론 사람과의 만남도 인생도터무니없이 빨라졌습니다.밥 먹는 시간을 아끼려고 일회용 그릇에 담긴냉동식품과 패스트푸드를 먹습니다.때로는 정확하고 꼼꼼하고 신중한 사람은무능력자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미래학자 ...
따뜻한 하루  2020-01-06 15:48
[오늘의 명언] 와이파이의 정신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유언으로‘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곳에 묻어 달라’고 했답니다.아마 죽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놓지 않을 작정이었나 봅니다.이러저러한 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정보화 사회를 사는 지금의 세대는와이파이가 이미 중요한 자원이자삶의...
따뜻한 하루  2020-01-04 15:55
[오늘의 명언]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이름을 올린 투수 ‘존 스몰츠’는한 때 심각한 슬럼프에 시달리고있었습니다.슬럼프의 원인은 바로 실투였습니다.그가 던진 실투는 타자에게 정통으로 맞았으며그 실수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않게 된 것입니다.‘왜 그렇게 던...
따뜻한 하루  2020-01-03 18:56
[오늘의 명언] 습관의 뿌리
늦은 나이 어렵게 자식을 가진 아버지는자식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고민하던 남자는 이름난 현자를 찾아가자신의 걱정을 상담했습니다.“선생님 저도 나름 많이 배우고세상을 현명하게 살아왔다 생각했지만막상 자식을 가져 보니 아이를 어떻게 길러...
따뜻한 하루  2020-01-02 18:29
[오늘의 명언] 이보다 멋진 날이 있을까요?
장성한 자식들이 어느덧 결혼하면서우리 부부만 조촐하게 지내면서생활하게 되었습니다.자녀들이 집에 없어서 그런지 겨울이 더 춥고감기도 쉽게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어느 날 잔기침을 콜록거리며 출근하는데아내는 내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그저 평상시...
따뜻한 하루  2019-12-31 07:01
[오늘의 명언] 나의 역경은 축복이었습니다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전 세계적으로 덴마크 정서의 발흥에 기여한일등 공신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동화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다.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힘겹게 살아가는 중 갑작스럽게아버...
따뜻한 하루  2019-12-28 17:52
[오늘의 명언] 향기와 악취
사람의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은후각이라고 합니다.다른 감각보다 가장 빠르게 반응하지만금세 약해지고 사소한 원인으로무뎌지기도 합니다.이 예민한 감각을 통해 사람의심리상태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아로마 치료법 등이 대표적인 예로,좋은 냄새는 사람의...
따뜻한 하루  2019-12-26 16:58
[오늘의 명언] 실패의 의미
요즘 게임을 한창 좋아하는 아들이 있는입장에서 많이 걱정되는데요.이제 고작 7살인 아들이 가장 바라는소원은 스마트폰을 가지는 것입니다.아내는 절대로 아들에게 스마트폰을사용하게 허락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아들은 매일 저녁 퇴근한제 주위를 졸졸 맴돌곤 합니...
따뜻한 하루  2019-12-24 18:24
[오늘의 명언] 외할머니의 발찌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거동이 불편한 외할머니는외동딸인 엄마가 모시게 되었습니다.저는 같이 산 지 첫날부터 외할머니가 싫었습니다.집에 방이 부족해 할머니는 저와 함께방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그 당시 저는...
따뜻한 하루  2019-12-23 18:06
[오늘의 명언] 항상 노력한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약 16년간 세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은프로 바둑기사 이창호 9단.바둑계에 남긴 다양한 업적만큼 뛰어난 어록도세상에 남기고 있습니다.“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도 없다.”“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
따뜻한 하루  2019-12-23 09:07
[오늘의 명언] 인간만사 새옹지마
옛날 중국 변방에 어느 노인이 가족들과 함께말을 기르며 살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 중가장 새끼를 잘 낳는 암말이 국경을 넘어다른 나라 땅으로 도망쳤습니다.마을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아쉬워하며 노인을 위로했습니다.그러나 노인은 ...
따뜻한 하루  2019-12-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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