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과테말라 지부 개소식

함께하는 사랑밭 “과테말라에도 사랑의 씨앗 뿌린다” 배우범 기자l승인2016.03.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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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중남미 지역에서도 활발한 구호활동을 한다.

과테말라에 지부를 설립하고 국제구호NGO 법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적극 추진중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5일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 지부 사무실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 및 과테말라 한인회, 한인기업 관계자, 현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 개소식을 실시했다.

▲ 국제구호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중남미 지역에서도 활발한 구호활동을 한다. (사진=함께하는사랑밭)

개소식에 참석한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 국제사업팀 고성훈 주임은 “과테말라 지부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인 구호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며 “과테말라가 중남미 지역의 거점이 되어 더욱 많은 중남미 국가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 과테말라에서 교육, 결연, 무료급식, 지역개발,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나아가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 외 저개발 중남미 국가와 연계해서 다양한 구호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7개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보육시설, 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우 이아린,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이아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걷는 ‘삶’ 살고 싶어요”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아린이 최근 국제구호 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아린은 케이블TV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과 KBS 드라마 ‘굿 닥터’를 비롯해 영화 ‘댄싱퀸’, ‘오직 그대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입증 받은 팔방미인 배우다.
 
▲ 배우 이아린이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함께하는사랑밭)
이아린은 “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함께하는 사랑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국내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아린씨가 지난해 저희 단체에서 출품한 제11회 기독교영상대전 입선작 다큐멘터리 ‘미셔너리 꾸야’에 내레이션 기부를 해주셨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아린씨와 함께하는 사랑밭의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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