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사랑밭에 지역아동센터 새 단장 기금 후원

봄 맞아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꾸미기 봉사활동도 실시 배우범 기자l승인2016.03.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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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새 봄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 기금으로 1000만원을 사단법인 사랑밭에 후원했다.

그리고 19일에는 컴투스 사내봉사단 컴투게더와 사랑밭 봉사자들이 함께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하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컴투게더 단원들은 노후화된 공부방 내부의 벽을 도배하고 외부에는 벽화를 그리는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밝은 공간으로 바꾸는 데 최선을 다했다. 또한 낡은 책상을 직접 조립한 책상으로 교체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가 새 봄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시설 보수 기금으로 1000만원을 사단법인 사랑밭에 후원했다. (사진=함께하는사랑밭)

컴투스 신입사원 이주원 씨는 “컴투게더를 통해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었는데 힘들기보다는 다른 직원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 공부방을 꾸미니까 뿌듯하고 보람찼다”면서 “앞으로도 분기별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밭은 여러 기업과 연계하여 미혼모 돌잔치, 주거환경개선, 연탄 나눔 등 소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7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보육시설, 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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