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임시공휴일, 거가대로도 ‘공짜’

0시부터 24시까지 거가대로 포함, 부산 모든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배우범 기자l승인2016.05.02 15: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시는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내수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내 5개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를 결정한 바 있으며, 거가대로에 대해서도 공동 주무관청인 경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6일 하루 동안(0시부터 24시까지) 추가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내 유료도로뿐만 아니라 가덕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로까지 무료이용이 가능해 짐에 따라 6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고속도로, 거가대로를 포함하여 부산 전역내 모든 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부산뿐만 아니라 거제, 경남 일대의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6일 요금소를 통과할 때에는 통행료를 낼 때와 같이 하이패스단말기를 단 차량만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하며, 달지 않은 차량은 일반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일반차로 이용차량은 진입시 요금소를 잠시 정차한 후 통과해야 하고 하이패스차로 이용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끼우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힘내요 규슈!” 부산 청년, 지진 피해 일본 규슈 응원

국제교류재단, 후쿠오카 ‘하카타 돈타쿠’축제에 부산대표단 35명 파견

태권도시범, 풍물패 등 퍼레이드 펼치며 지진 피해 규슈 지역민 힘 북돋아

부산시와 국제교류재단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시 일대에서 열린 ‘하카타 돈타쿠’축제에 부산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부산대표단 35명을 후쿠오카에 파견, 규슈 구마모토·오이타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부산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후쿠오카시가 주최하고 올해로 55회째 개최된 후쿠오카 최대 시민 축제인 ‘하카타 돈타쿠’에 부산의 부산골프고등학교와 동아대의 태권도시범단, 풍물패를 파견해 부산을 홍보하고 우호를 더욱 돈독히 했다.

후쿠오카시는 지난 4월 14일 구마모토를 비롯한 규슈 지역에 지진이 발생, 이번 축제 개최 여부를 검토, 전후 공습으로 황폐한 후쿠오카 지역에 활기와 용기를 불어넣었던 ‘하카타 돈타쿠’축제의 취지에 따라 자숙하기보다 규슈 지역의 일원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복원을 지원 응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도 이번 ‘하카타 돈타쿠’축제의 슬로건인 ‘돈타쿠 WITH THE KYUSHU’의 취지에 따라 ‘힘내요 구마모토 힘내자 규슈’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약 1.3키로 구간에서 풍물, 태권도시범으로 퍼레이드를 펼치고 후쿠오카시청 앞 후레이아 광장 중앙무대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여 부산시민을 대표해 규슈 지역민에게 힘을 북돋아 줬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최대한 안전을 기해 축제에 참가, 부산과 가장 가까운 이웃인 후쿠오카시민을 비롯해 규슈 지역민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부산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배우범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