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환경CSR(기업사회책임) 확대 나선다

네모파트너즈와 업무협약 체결…환경적 공익사업 투자 유도 노상엽 기자l승인2017.12.12 16: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네모파트너즈(총괄대표 류재욱)가 12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네모파트너즈 대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전략적 제휴에 들어갔다.

▲ 환경재단은 12일 네모파트너즈가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전략적 제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내 대표적인 1세대 환경운동가인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이미경 상임이사를 비롯한 환경재단 이사진이 참석했다. 네모파트너즈에서는 류재욱 네모파트너즈 총괄대표와 네모파트너즈 원에이블 서민 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네모파트너즈 관계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환경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으로서 2002년 설립 이후 국내외 환경운동가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 환경 시민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네모파트너즈는 2000년 설립된 국내 선도 종합 컨설팅 그룹으로 전략/인사조직/공공/교육/헤드헌팅/오퍼레이션/원가 절감/해외지사 대행 서비스 등 12개 사업 부문, 6개 해외지사에서 200여명의 컨설턴트가 국내, 해외기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업무협약 이후 환경재단은 네모파트너즈 그룹의 다양한 공공사업 모델을 결합해 기업들이 환경적 공익사업에 투자하고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 단체들이 기업들에게 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3건의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 중이며 곧 구체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환경재단과 네모파트너즈는 이번 MOU가 지진,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온 환경 문제들에 대해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그리고 기업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되어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이다. 국내 환경운동가, 운동단체들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환경 허브로 아시아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통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노상엽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