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부산, 2018년도 하계휴가 설문조사

휴가 평균지출액 39만원 ‘씀씀이 제자리’…경기회복 더뎌 양병철 기자l승인2018.07.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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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1,000명 대상…휴가 평균일 4.9일,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

16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산하 사업장 조합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지역 노동자 하계휴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가 평균지출액은 39만원, 휴가 평균일은 4.9일로 나타났다.

▲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피서객 가족들 모습이다.

이는 늘어난 휴가일수에 비해 씀씀이는 제자리로 경기회복 조짐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들의 휴가 평균일수는 작년 대비 0.1일 늘어난 수치로 휴가기간은 7월말에서 8월초에 집중될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4.3%가 사업장의 휴가비(정기상여금 제외) 지급계획이 있으며, 사업장에서 휴가비 지급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 중 58.6%가 경기침체와 실적악화를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중 응답자 77.1%가 피서계획이 있으며, 국내 피서지를 84.2%로 꼽았고 그중 산(계곡), 해수욕장, 섬 순으로 선호, 피서지에서 지출금액은 평균 39만원으로 나타나 작년(38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그와 반대로 22.9%는 피서계획이 없으며, 그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과 짧은 휴가기간, 사업장의 업무 순으로 나타났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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