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BPA 혁신성장 추진 ‘시민참여혁신단’ 간담회

제3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개최 노상엽 기자l승인2018.10.10 22: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1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과 BPA의 혁신성장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제2회 ‘시민참여혁신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BPA의 혁신계획과 과제 발굴 및 추진에 대한 다양한 대내외 의견수렴을 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BPA 내부 혁신책임관과 시민단체, 업계, 항만근로자 및 학생대표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6월 발족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혁신정책 중에서도 특히 강조되고 있는 혁신성장에 중점을 두어 정부의 혁신성장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부산항과 BPA의 혁신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해운항만물류분야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도 혁신성장 추진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그 과정에서 ‘시민참여혁신단’ 등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마련에 힘써 부산항 관련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개최

- 오는 10.10~10.12 벡스코에서 국내 각종 우수선용품 전시·홍보

- 국제경쟁력 강화, 신규 판로개척을 통한 선용품산업 활성화 기대

부산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부산항국제선용품박람회가 오는 10.10~10.12 벡스코 본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10일 선주사, 선용품업체, 관계기관 및 관련단체 등 해운항만 산업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선용품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해피아워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는 국내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선용품시장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해외 선진항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 깊고 중요한 행사다.

특히 이번 선용품박람회는 32개국에서 430여개 업체가 1,200개의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40개국에서 2만명이 참관하는 ‘OFFSHORE KOREA 2018’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각국의 조선해양 기자재와 함께 국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등 각종 우수 선용품과 신제품 등을 전시·홍보함으로서 시너지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앞으로 항만의 뿌리산업인 선용품산업을 비롯한 항만연관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냄으로써 부산지역사회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은 “이번 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용품유통구조의 혁신 및 2019년 ISSA부산총회를 훌륭하게 치러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용품은 선박운항과 선원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선구류, 어구류, 기자재, 기부속, 식품류와 일반 생활용품 등을 통틀어 말하며, 현재 세계 선용품시장의 규모는 연간 40조원에 이르고 국내 선용품시장 규모는 전체의 2.5%인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0 서울 구로구 새말로 60 (구로동 산1-3번지) 10층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838-522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