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폐막식 사회자, 배우 권해효·구혜선 선정 양병철 기자l승인2018.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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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와 함께 올해를 그동안의 갈등을 극복하고 영화제를 정상화 시키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해부터는 보이콧을 선언했던 모든 단체가 보이콧을 철회한 상황.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많은 스타들이 영화제에 발길을 끊었던 것과 다르게 전보다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오는 10월 13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총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그중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준비돼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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