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식 양병철 기자l승인2018.11.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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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23일 오전 11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식에서 축사와 백일장 시상을 한 후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부산 항일학생 의거의 숭고한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고 이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역사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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