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먼저 길러라

따뜻한 하루l승인2019.03.13 14: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충격을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정신력’은 ‘체력’ 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되지 않으니까.

= 윤태호의 ‘미생’ 중에서​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서
꽃 좋고 열매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아니 그쳐서,
내[川]가 되어 바다에 가노니

수백 년 전의 용비어천가에서도,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크고 위대한 일에도
그 근본과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 후 다시 바닥으로 오게 된다.
– ‘미생’ 중에서​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