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활성화 위한 협력 MOU 체결

부산항-칭다오항…국제크루즈 항로 개설 및 활성화 등 기대 양현진 기자l승인2019.05.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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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사진 왼쪽)가 13일 중국 칭다오항그룹과 크루즈 항로 개발과 발전을 위한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부산항-칭다오항 간 △국제크루즈 항로 개설 및 활성화 △해운·여객 사업 분야 시설 및 운영노하우 공유 △상호 벤치마킹 및 기술교류 △인적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항만 간 양 교류·협력 확대와 크루즈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칭다오항그룹은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순위 세계 8위 항만인 칭다오항을 관리·운영하는 중국 칭다오 시 산하기관으로 이날 멍 판리 칭다오 시장과 지아오 광쥔 칭다오항 그룹 사장이 BPA를 방문해 MOU에 서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 2018년 기준 부산항 처리 물동량은 2,166만 TEU로 세계 6위이며, 2019년 칭다오항 처리 물동량은 1,930만 TEU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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