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포유류보호법 제정하라”

환경단체, 해양포유류 보호법 지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변승현 기자l승인2019.06.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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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환경단체와 동물권단체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일본의 상업 포경 재개를 규탄하고 우리 해역에 살고 있는 35종 고래와 해양포유류를 보호하는 ‘해양포유류 보호법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들은 ▲고래 고기 유통을 허용하는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폐지 ▲우리나라 서식 고래 35종에 대한 해양보호생물 지정 ▲고래를 사망에 이르는 그물 사용 중단 ▲해양포유류보호법 제정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25일 정부청사에서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가 우리나라 해양포유류 보호법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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