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간부 의식개혁 집체교육

한국노총 부산지역 “노조간부 육성 위한 다양한 일정 소화” 양현진 기자l승인2019.07.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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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간부 의식개혁 집체교육’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에서 실시됐다.

노동운동 정신의 회복과 시대를 주도하는 참된 노조간부 육성을 위한 ‘제11기 노조간부 의식개혁 집체교육’이 7월 4일에서 5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강원도 영월 소재)에서 실시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의식개혁 집체교육은 현장조직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도 단위노조 대표자 및 노조간부 등 70여명이 함께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나타냈다.

개강식을 겸한 첫 번째 강연에는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조기홍 부원장이 ‘노동자 안전보건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부원장은 최근 일어난 산재사고의 여러 사례에 대해 그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나라 산업재해 현황과 외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산재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시간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 주요내용에 대해 짚어보는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은 한국노동교육원 정학균 전 사무총장의 ‘개혁적인 노조간부의 자세’라는 주제 강연이 펼쳐졌으며, 체력단련에 이어진 세 번째 시간에는 문창수 노동권익119본부 노동권익보호팀 소장이 강사로 노동문화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강인한 리더십과 정신력 및 단결력 고취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교육 둘째 날인 5일에는 1팀, 2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동강 래프팅을 진행하며 종합평가시간을 마지막으로 제11기 노조간부 의식개혁 집체교육을 마무리 했다.

양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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