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부품' 이름값 폭리…“현대모비스 광고 중단을”

참여연대, 순정부품 표시광고 행위 공정위 신고 노상엽 기자l승인2019.09.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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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신문=노상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녹색소비자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소비자연맹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순정부품’이라는 표시광고 행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소 2배, 최대 5배의 부품가격 폭리를 취해온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함을 알리기 위해서다.

신고인으로는 2013년 순정부품과 규격품의 불합리한 가격을 조사·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계속해서 활동해온 녹색소비자연대(대표자 이덕승), 자동차 부품 수리비 거품 해소와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한국소비자연맹(대표자 강정화), 2019년 OEM부품(순정부품)과 규격품의 가격조사를 업데이트하고 그 폭리가 더 심해졌다는 사실을 밝혀낸 참여연대(대표자 정강자, 하태훈) 민생희망본부가 참여했다.

관련해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리는 김남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변호사)가 맡았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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